서울시, 취약계층 ‘창호 간편시공’ 무료 지원‥4월 10일까지 신청
- 작성일
- 2026-03-11
- 첨부파일

서울시가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단시간 시공해 난방 효율을 높이고 외풍·소음·미세먼지·벌레 유입을 줄여 체감 효과가 큰 ‘창호 간편시공’을 무료로 지원한다ⓒ서울시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서울시가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단시간 시공해 난방 효율을 높이고 외풍·소음·미세먼지·벌레 유입을 줄여 체감 효과가 큰 ‘창호 간편시공’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창호 간편시공’은 매년 반복 설치하는 ‘뽁뽁이’보다 단열성과 가시성이 뛰어나며, 실내온도를 2~4℃ 높여 난방비 절감에 도움을 준다.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4월 10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900가구이며,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방문 신청·접수 가능하다. 기숙사, 고시원, 여관, 비닐하우스, 근린생활시설 및 업무시설은 제외된다.
이후 4월부터 6월까지 에너지서울동행단이 선정된 가구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창호 실측한 후 창호에 맞는 덧유리를 제작, 8월부터 시공을 진행해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 전인 11월까지 시공을 마감할 계획이다.
창호 사전실측 및 간편시공을 맡는 에너지서울동행단은 서울시 공공일자리인 ‘동행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취업약자가 기후위기 약자를 돕는 선순환 구조의 녹색일자리 창출이라는 뜻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
권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창호 간편시공은 간단한 시공 대비 체감 효과가 매우 큰 사업으로, 창호 교체가 어려운 주택에 거주하시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폭염과 한파 등 극한기후에 대비해 기후취약계층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
| 번호 | 제목 | 작성일 |
|---|---|---|
| 1411 | 서울시, 장애인 1596명에 평생교육이용권 지급‥4월 9일까지 신청 | 2026.03.17 |
| 1410 | 서울시, 중증장애인 가족돌봄청년 '자기돌봄비' 월 40만원 지급 | 2026.03.12 |
| 1409 | 서울시, 취약계층 ‘창호 간편시공’ 무료 지원‥4월 10일까지 신청 | 2026.03.11 |
| 1408 | 27일부터 노인·장애인부터 ‘통합돌봄’‥30종 서비스 연계 | 2026.03.09 |
| 1407 | 교육부, 장애인 등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35만원 지원 | 2026.03.09 |
| 1406 | 하반기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중증장애인 방문재활' 도입 | 2026.03.05 |
| 1405 | 서울시, ‘안심 집수리’ 780가구 지원‥돌봄통합지원 대상자 신규 포함 | 2026.03.03 |
| 1404 | 서울시, 저소득 장애인 맞춤형 집수리·시각장애인 잔고장 수리 지원 | 2026.02.26 |
| 1403 | 서울시, 장애인 등 저소득 가구 ‘희망의 집수리’ 지원‥3월 6일까지 접수 | 2026.02.26 |
| 1402 | 모든 장애인 감염취약계층으로 명시 ‘감염병예방법’ 개정안 발의 | 2026.02.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