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 초록여행이 장애인 가정을 위한 특별한 겨울 여행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년 1월에 진행되며, 총 9가정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1일~오는 15일까지 초록여행 누리집(greentrip.kr)에서 가능하다.
이번 겨울 여행 프로그램은 ‘테마여행’으로 구성돼 있으며, 여행의 테마에 따라 항공과 철도를 활용해 교통편이 제공된다. 특히 장애인 친화 차량을 이용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항공+차량 여행’은 제주로 떠나는 두 가정을 선정해 왕복 항공권과 장애 친화 차량, 1회 유류 충전을 지원한다. 따뜻한 제주에서 잊지 못할 겨울 추억을 만들어 보자.
‘철도+차량 여행’은 서울·부산·광주·대전·강릉·전주 등 전국 7개 주요 도시로 떠난다. KTX 왕복 승차권과 장애 친화 차량, 유류 1회 충전을 포함해 더욱 편안한 여행을 선사한다. 장거리 운전의 부담을 덜고 다양한 도시를 탐방할 수 있는 기회다.
이번 겨울 여행은 내년 1월 중 원하는 날짜에 신청할 수 있으며, 가족 또는 지인과 함께 2명~4명으로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오는 20일 개별 통지되며, 초록여행 누리집에서도 발표될 예정이다.
신청은 초록여행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그린라이트(1670-4943)로 하면 된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 정두리 기자]
출처 : 웰페어뉴스(http://www.welfarenew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