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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4월 17일 열려

작성일
20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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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4월 17일 열려

4일간 개막작 ‘친구들’ 등 13편…자막·문자통역 제공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7-03-23 08:27:50

 

 ‘제15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포스터.ⓒ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조직위원회
에이블포토로 보기 ▲ ‘제15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포스터.ⓒ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조직위원회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과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15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가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서울시청 바스락홀에서 개최된다.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는 장애인들의 삶과 인권을 주제로 한 영화를 장애인들과 비장애인이 제작하고 이를 상영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장애인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된 영화제로 2003년 처음으로 개최된 이래 올해로 15회째를 맞고 있다.

영화제 기간 동안 상영되는 모든 영화 및 개폐막식행사를 비롯한 관객과의 대화 등 영화제의 모든 프로그램에는 청각·시각장애인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자막 및 문자통역 등이 제공된다. 누구나 상영작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17일 오후6시 개막작으로 선정된 ‘친구들’, ‘러브스토리 인 하스피탈’은 차이와 차별의 고리를 다룬 영화다. 청각장애인과 건청인 사이의 관계를 다룬 ‘친구들’은 차이를 인정하며 만드는 평등한 관계의 어려움을 면밀히 담고 있다.

정신장애인을 향한 편견을 부순 ‘러브스토리 인 하스피탈’은 기존 사회의 정신병원에 대한 이미지를 유쾌한 방식으로 반전시킨 작품이다.

폐막작인 ‘빈곤의 얼굴들 3’은 장애인과 가난한 사람들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사회적 안전망이 되어야할 사회보장제도의 민낯을 그대로 보여준다.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는 한국 사회의 단면을 담담히 폭로한다.

그 외에도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소수자들이 한국 사회를 살아가며 겪는 삶들을 담아낸 10편과 연대작 3편도 상영될 예정이다.

제15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http://www.420sdff.com)를 참고하거나 전화(070-4047-5923)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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