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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인가구, 같이 가는 여행 선호한다

작성일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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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1인가구, 같이 가는 여행 선호한다

 

서울관광재단, 세대별 1인 가구 여가·관광 실태 조사

X세대 감정 공유, Z세대 비용 절감 위해 동반여행 

 

서울시 1인가구 여가ㆍ관광 실태조사 ⓒ서울관광재단


[소셜포커스 진솔 기자] = 혼자 사는 사람은 여행도 혼자 갈까?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4일 서울시 가구의 34%를 차지하는 1인가구의 세대별 여가ㆍ관광 실태를 발표했다.

본 조사는 ‘2021 서울시민 관광 실태조사’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보다 심층적인 분석을 위해 서울시민 1인가구 1,509명 대상 설문조사와 32명 대상 그룹면접조사(FGI)를 병행했다.

또한 1인가구의 세대별 특성을 확인하기 위해 Z, M, X, 베이비붐 세대를 구분하여 조사를 진행했다. Z세대는 1995년~2000년 출생자, M세대는 1980년~1994년 출생자 X세대는 1965년~1979년 출생자 베이비붐세대 1950년~1964년 출생자를 말한다.

1인가구의 ‘나홀로’ 혹은 ‘동반’ 여가ㆍ관광 선호도에 대한 그룹면접조사(FGI) 결과 모든 세대에서 나홀로보다는 동반 여가·관광 활동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성조사에서 확인된 Z세대의 동반 여가·관광 선호 이유로는 비용절감, 지출비용 대비 다양한 활동 가능 등 투입비용의 효율성을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X세대의 경우 타인과의 생각․감정 공유, 대화와 교류를 통한 상호 간 동기부여 등 사람 간의 관계를 중시하기 때문에 동반 여가ㆍ관광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일한 질문에 대한 정량 설문조사 결과에서는 ‘서울 시내’에서의 활동은 53.3%가 혼자서 하는 것을 선호하는 반면 비교적 거리가 있는 ‘서울 시외’ 활동의 경우 60.6%가 여럿이 함께 활동하는 것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모든 세대에서 공통적으로 동반 여가·관광의 선호 이유가 ‘외로움 해소’로 나타났다. 홀로 생활하는 것과는 별개로, 여가활동이나 여행은 사람들과의 교류ㆍ교감을 통해 외로움 달래는 등 사회적 인간으로서의 삶의 정서적 치유와 더불어 인간 본연의 자신을 찾아가는 활동이라는 것이다.


내용전문: https://www.social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88

출처 : 소셜포커스(SocialFocus)(http://www.social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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