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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고용 불이행 기관·기업 515곳…86곳은 10년째 불명예

작성일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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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고용 불이행 기관·기업 515곳…86곳은 10년째 불명예울릉·증평군·국방기술품질원 등…녹십자·연세대 등은 10년 연속

 

 

 

 

 

 

 

 

 

장애인 고용을 위한 최소한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은 기관·기업 515곳의 명단이 17일 공개됐다. 고용노동부는 장애인 고용률이 일정 기준에 못 미쳐 경고를 받고도 신규 채용이나 구인 등을 하지 않은 국가·지방자치단체 2곳, 공공기관 28곳, 민간기업 485곳의 명단을 공개했다.

노동부는 장애인고용촉진법에 따라 50인 이상 공공기관과 300인 이상 민간 기업 가운데 장애인 고용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기관의 명단을 해마다 공개하고 있다.

국가·지자체 중에서는 경북 울릉군·충북 증평군이 명단에 올랐다. 공공기관 28곳 중 국방기술품질원, 한국전기연구원은 7년 연속 대상에 포함됐다. 민간기업 485곳을 규모별로 살펴보면 300∼499인 기업 229곳, 500∼999인 기업 172곳, 1000인 이상 기업 84곳이다. 특히 515곳 중 ㈜녹십자, 학교법인 연세대·동국대 등 86곳은 10년 연속 장애인 고용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대기업집단 기업 중에서는 ㈜지에스엔텍, 자이에너지운영주식회사, 교보증권, 아시아나IDT㈜, 미래에셋생명보험㈜, 미래에셋컨설팅㈜, 코오롱베니트㈜, 한진정보통신 등 8곳이 3년 연속 불명예를 안았다.

 

내용전부보기: http://www.bokj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9315

원문출처: 복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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