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적 변화보다 중요한 건 국민 모두의 인식개선입니다
- 작성일
- 2019-11-18
- 첨부파일
물질적 변화보다 중요한 건 국민 모두의 인식개선입니다장애의 벽을 허무는 사람들채지민 대담전문기자 | cowalk1004@daum.net
![]() | ||
2019년 10월 7일은 특별한 발언 하나로 두고두고 기록될 날이 될 듯하다. 대한민국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자리에서, 제1야당 소속 법사위 위원장이 시청자들 모두가 고개를 다시 돌리며 화면을 재확인해야 할 발언을 했기 때문이다.
“웃기고 있네. OO 같은 게.” 여기서 ‘OO’은 ‘병신’이라는 단어다. 말로 먹고 산다는 다선(多選)의 국회의원이 자신의 분을 못 이겨 혼잣말로 그 단어를 내뱉었다는 건, 평소 내면에 간직된 가치관을 고스란히 고백하는 것과 다름 아니다. 그동안 ‘OO’이라는 표현으로 대신 써야 했던 일이 어찌 그날의 그 인물뿐이겠는가. 이만큼 갈 길이 멀고 험한 게 장애인식개선이라는 당면과제인 것이다. 그 과정에서 보이지 않게 큰 결실을 맺어온 한 단체를 소개할 차례가 된 듯하다. ‘장애의 벽을 허무는 사람들’이 이번 만남의 주인공이다. 무슨 벽을 어떻게 허물어왔는지를 이 자리에서 함께 확인하고자 한다.
내용전부보기: http://www.cowalk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680
원문출처: 함께 걸음
| 번호 | 제목 | 작성일 |
|---|---|---|
| 667 | ‘수화?’ ‘수어?’ 수어입니다! | 2019.11.26 |
| 666 | 65세 이상 장애인도 활동지원 받아야 | 2019.11.25 |
| 665 | 물질적 변화보다 중요한 건 국민 모두의 인식개선입니다 | 2019.11.18 |
| 664 | ‘줬다 뺏는 기초연금’ 국회 복지위 예산소위에서 10만 원 보전 합의됐지만…... | 2019.11.13 |
| 663 | 다가오는 ‘디지털 복지 디스토피아’의 그림자 | 2019.11.12 |
| 662 | 누구를 위한 편의시설인가 | 2019.11.11 |
| 661 | 앙상한 소비만 남고 권리는 사라질 개인예산제 | 2019.11.08 |
| 660 | 유엔장애인권리협약의 완전한 이행으로 동등한 사회를 만들자 | 2019.11.07 |
| 659 | 대법원 “뚜렛증후군 장애인등록 거부는 위법, 등록 가능해야” | 2019.11.06 |
| 658 | 휠체어 탑승 가능한 고속버스 시범운행에 장애인들 “눈물 난다, 하지만…”... | 2019.10.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