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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교원의 현실은 국가인권의 척도를 드러낸다

작성일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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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교원의 현실은 국가인권의 척도를 드러낸다함께하는장애인교원노동조합
채지민 대담전문기자  |  cowalk1004@daum.net

 

 
▲ 이동권 보장 및 편의시설 미확보로 지속적인 개선요구를 받아왔던 서울의 한 고등학교모습. 장애당사자 학생들의 불편과 소외됨이 문제점으로 제기돼 왔지만, 간과할 수 없는 건 같은 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장애당사자 선생님들의 힘겨운 일상이다.

 

이번 취재가 결정되고 나서 처음 떠올랐던 생각은 ‘이런 단체가 아직까지 없었다고?’였다. 당연히 있을 거라 지레짐작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창립된 게 맞고, 더욱 놀라운 사실은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최초의 사례라는 점이다. 국제노동기구(ILO)와 국제노동조합총연맹(ITUC)의 관련 자료들을 세세하게 살펴봤지만, 장애를 가진 교사들이 별도의 노동조합을 만들어 활동하는 경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렇게 의미 깊은 결성이라 하는데도, 너무나 늦게 이제야 생겨났나 하는 감회가 계속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혼자의 힘으로 고군분투하는 장애당사자 교원들의 모습을 그동안 너무 많이 봐왔기 때문이리라 판단된다. 늦은 게 아니라 세계 최초라 하니, 축하 그 자체로 반겨야 할 이번 만남임이 분명해진다. 지난 7월 6일 공식 출범했다. 함께하는장애인교원노동조합을 소개한다.

 

내용전부보기: http://www.cowalk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636

원문출처: 함께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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