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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하면 문자로 통역해 줍니다

작성일
2019-07-23
첨부파일

말을 하면 문자로 통역해 줍니다(주)소리를보는통로
박관찬 기자  |  p306kc@naver.com

 

 
 

“밥반찬 씨, 안녕하세요. 소보로 대표 윤지현입니다.”

 

밥반찬이라고? 이건 사람 이름이 아니다. 기자의 이름을 불렀는데 음성인식기능을 통해 문자로 통역돼 나온 게 그렇게 된 것이다. ‘음성을 문자로 통역’해 줄 수 있는 신기한 기능이지만, 기자의 이름 ‘박관찬’을 ‘밥반찬’으로 인식하니 생소하거나 어려운 단어는 정확하게 통역이 쉽지 않은가보다. 그래도 대화의 90%는 정확하게 통역하는 걸 보니 정말 놀랍다.

 

‘소보로’는 맛있는 빵 이름이 아니다. ‘소리를 보는 통로’의 줄임말로, ㈜소리를보는통로는 청각장애인의 소통 편의를 지원하는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문자통역 소프트웨어 ‘소보로’를 개발하는 소셜 벤처다. 이번에 기자가 직접 소보로를 이용해 소보로를 창업한 윤지현 대표를 인터뷰했다.

 

내용전부보기: http://www.cowalk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601

원문 출처: 함께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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