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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들 “장애인이기 전에 사람이다… 우리도 살고 싶다”

작성일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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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들 “장애인이기 전에 사람이다… 우리도 살고 싶다”
장애인차별철폐의 날,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촉구대회’ 열려 
발달장애인 가족에 의한 살인은 ‘사회적 죽음, 국가가 나서야’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촉구대회’에 참여한 한 참여자가 “나도 일하고 싶다”고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는 모습. 사진 허현덕

‘장애인차별철폐의 날’에 발달장애인들이 더 이상 동료의 죽음을 바라지 않는다며 국가가 나서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20일,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한국피플퍼스트가 주최하는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촉구대회’가 열렸다. 2016년 출범한 한국피플퍼스트는 발달장애인이 직접 나서 발달장애인 권리옹호를 하는 단체다.

 

이날 대회는 가족에 의해 죽음을 맞은 발달장애인 피해자를 추모하며 시작됐다. 참여자들은 이들의 죽음이 '사회적 죽음'이라고 규정하며, 발달장애인을 장애인거주시설에 가두는 현재의 정책과 열악한 노동권, 장애여성의 자기결정권 침해 등에 대해 규탄하면서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

 

내용전부보기: http://beminor.com/detail.php?number=13347&thread=04r04

원문출처: 비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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