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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해서 가장 좋은 건 사람들 안에 있는 거예요

작성일
2019-03-07
첨부파일

일해서 가장 좋은 건 사람들 안에 있는 거예요그녀의 시선
글. 명숙/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상임활동가  |  cowalk1004@daum.net

 

 

사진. 정혜란 기자


“우리도 일하고 싶다!”

 

이 구호를 들었을 때, 당신은 누구를 떠올렸는가? 근육질의 비장애남성을 떠올리지는 않았는가. 왜 장애여성을 떠올리지는 않았는가? 산업자본주의 등장 이래 노동자는 비장애남성만을 상정하곤 했다. 최근 몇 년간 장애인 들이 장애인 일자리와 최저임금법 개정을 요구하며 시위하고 있다. 아니, 아주 오래 전부터 장애인들이 소리쳐 왔지만 사회의 주요 의제가 되지 않았다. ‘2017년 장애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인구 대비 취업자 비율로 보면 여성 장애인의 취업률은 23.4%로 남성 장애인의 절반 수준(47%)이다.

 

노동하는 인간으로 여겨지지 않는 장애인, 그중에서도 장애여성은 어떻게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갔을까. 스무 살 무렵부터 돈을 벌기 시작해 육십이 된 현재까지 일하고 있는 박정숙 씨를 만났다.

 

내용전부보기: http://www.cowalk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96

원문출처: 함께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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