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같이 탈래요?
- 작성일
-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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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같이 탈래요?휠체어 탄 장애인의 출퇴근길 대중교통 타기배용진 기자 | cowalk1004@daum.net
출퇴근길이 여유로운 사람은 많지 않다. 일분일초가 급박한 출근길과 지친 몸을 서로 부대낀 퇴근길,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대중교통에 타려고 한다면? 초조히 시간을 확인하던 사람은, 옴짝달싹 못 하고 끼어 있던 사람은 짜증이 나 이렇게 생각할지 모른다.
‘이 시간에 장애인이 왜 버스를/지하철을 타?’
지난 12월 실제로 한 버스 기사가 그렇게 말했다. 버스를 타려던 건 전국장애인차별철폐 연대 박경석 상임공동대표. 그는 항의하며 휠체어로 버스를 가로막았다. 퇴근 시간대라 버스에는 승객이 가득했다. 출발이 지연되자 한 승객이 “차가 많이 막혀 있어요. 많은 사람이 고생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저희도 버스 몇 대나 보냈어요. 사람 많다고 계속 안 태워줘서요.” 활동지원인 정창조 씨가 대답했다. 교통경찰이 다가와 “다른 차가 가야 하잖아요”라고 말하자 창조 씨가 물었다.
“그럼 우린 어떻게 가요?”
내용전부보기: http://www.cowalk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73
원문출처: 함께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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