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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활동이 무의미해질 세상을 만들어간다

작성일
2019-01-24
첨부파일

우리의 활동이 무의미해질 세상을 만들어간다장애인이동권컨텐츠 협동조합 무의(Muui)
글. 채지민 객원기자 ◎ 사진 제공. 무의  |  cowalk1004@daum.net

 

 

 
 

여행은 미지의 세계로 향하는 새로운 만남이자 설렘이라고 말하지만, 그건 언제든 떠날 준비와 환경이 마련된 이들의 자기만족에 한정될 수 있다. 마음은 간절한데 움직이는 게 쉽지 않고, 움직인다 해도 미지의 모든 걸 장벽처럼 대비해야 하는 이들 또한 적지 않기 때문이다. 처음 가는 길 앞에선 주저됨을 감추긴 어렵다. 

 

머나먼 여행지나 휴양지만을 말하는 게 아니다. 당장 자신이 사는 도시와 마을 전체가 이동권을 가로막는 요소들로 가득하다. 화려한 여행이 아니라, ‘일상 속 나만의 여행’을 부담 없이 즐길 방법은 없을까? 이동에 불편함을 가진 이들을 위해, 당사자들의 눈높이에서 이동의 편의성을 지도로 제작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 2018년 한국장애인인권상 인권실천 부문을 수상한 장애인이동권컨텐츠 협동조합 ‘무의’를 소개한다.

 

내용전부보기: http://www.cowalk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69

원문출처: 함께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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