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거주홈 이모저모
- 작성일
- 2018-12-06
- 첨부파일
위기거주홈 이모저모위기거주홈 이야기장명훈/학대피해장애인지원센터 위기거주홈 간사 | cowalk1004@daum.net
당사자분들과 지내며 있었던 일 중 미처 하지 못한 이야기들이 있다. 짧기도 하고 어떻게 전달해야 좋을지 몰라 미뤄왔던 몇 가지 에피소드들을 소개해 보고자 한다.
“안 나와” 모두가 모인 위기거주홈 거실.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을 시청하시던 분들이 김연아 선수가 나타나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계셨다. 다들 김연아 선수 이야기를 하고 계시던 와중에 민근 씨(가명)가 무심히 말을 꺼냈다. “...안 나와.” “네?” “...안 나온다고.” “누가요?” “아이! 답답한 사람아! 누구긴 누구야 김연아 안 나온다고!” “진짜요? “그려! 4년 전에 은퇴해서 안 나온다고! 거도 모르고 멍청하게 기다리고 있냐? 으이구 간사 바보다. 히히히.”
우연의 일치였을까? 그 분의 계산이었을까? 알 수 없는 일이지만 그 날은 정확하게 김연아 선수가 은퇴한지 4년 하고도 하루가 되는 날이었다.
내용 전부보기: http://www.cowalk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339 원문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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