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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 망리단길

작성일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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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 망리단길핫플레이스에 없는 장애인
글과 사진. 배용진 기자  |  cowalk1004@daum.net

 

 

 

 
 

장애인도 ‘핫플레이스’에서 즐길 수 있을까. 핫플레이스(hot place)는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인기 장소다. 요즘 ‘핫’한 거리는 대로변에 없다. 한두 블록 안쪽으로 들어가야 한다. 평범한 주택가 같은 거리를 들여다보면 군데군데 작고 개성 있는 가게가 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임대료를 찾아 들어선 가게들이다. 이들이 모여 거리는 유행한다. 연남동, 망원동, 용산 해방촌 등 유행하는 거리는 계속 늘고 있다.

 

핫플레이스를 찾은 사람들은 골목골목을 구경하고 예쁘고 맛있는 음식과 디저트, 커피를 먹고 마신다. 사진을 찍어 소셜 미디어에 올리고 친구들에게 자랑도 한다. 소소하지만 얼마 안 되는 확실한 행복 거리다.

 

장애인도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누릴 권리가 있다. 휠체어를 타는 주성희 씨와 망리단길이 있는 망원동을 찾아갔다.

 

기사전문보기: http://www.cowalk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318

원물출처: 함께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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