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에서 발견한 가능성
- 작성일
- 2018-09-20
- 첨부파일
오해에서 발견한 가능성위기거주홈 이야기
장명훈/학대피해장애인지원센터 위기거주홈 간사 | cowalk1004@daum.net
瓜田不納履李下不整冠 (과전불납리 이하부정관)
‘오이 밭에서 신발을 고쳐 신지 말고 오얏(자두)나무 밑에서 갓끈을 고쳐 매지 말라.’ 의심 받을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게 좋다지만, 가끔은 의심 받는 상황을 애초에 피할 수 없을 때도 있다.
국가정보원 사무실(?)
여느 때와 다름없던 출근길, 위기거주홈이 위치해 있는 오피스텔 건물의 주민으로 보이는 젊은 여성이 말을 걸어왔다.
“저기요. 실례가 안 된다면 뭐 좀 물어 봐도 될까요? ○○○호와 관련 있는 분 맞죠? ○○○호는 무엇을 하는 곳이고 무슨 일하시는 분이세요?”
“네? 무슨 말씀이신지….”
“좀 뭔가 이상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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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출처: 함께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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