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애 관광 소비자, 복지 수혜자가 아닌 소비자로서 접근 필요
- 작성일
- 2018-08-20
- 첨부파일
무장애 관광 소비자, 복지 수혜자가 아닌 소비자로서 접근 필요모두를 위한 관광(Tourism for All) ④
글과 사진. 홍서윤/ (사)한국장애인관광협회 대표 | cowalk1004@daum.net
최근 몇 년 사이 장애인들의 관광 관심도는 크게 증가했다. 각종 무장애 관광 콘텐츠가 생산되는 것은 이러한 관심에서 비롯되는 현상이다. 그동안 무장애 관광은 공공기관 및 실제 관광 소비자인 장애인을 중심으로 콘텐츠 제작 및 공유가 지속되어 왔으나, 최근에는 민간 시장에서도 무장애 관광의 핵심 소비자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가 하나 둘 생겨나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여행박사의 일본여행 에어카텔 상품과 두리함께 여행사의 제주도 장애인 여행 패키지 상품이다. 또 인문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여행상점에서는 수화언어를 사용하는 청각장애인이 여행 호스트가 되어 함께 해외여행을 하는 상품도 선보였다. 기존의 무장애 관광에서는 정형화된 상품이 없었지만, 무장애 관광의 수요가 꿈틀거리기 시작하면서 하나 둘 정형화된 상품이 관광 시장의 틈새를 공약하고 있다. 민간 시장의 이러한 움직임은 매우 긍정적이라 할 수 있다. 산업은 새로운 변화를 빠르게 감지하고 이를 대비하고자 한다면 과연 실제 소비자들은 어떠할까.
원문출처: 함께 걸음
전문보기: http://www.cowalk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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