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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과자공장에서 착취당한 모자, 그 겨울의 끝

작성일
2018-08-28
첨부파일

15년 과자공장에서 착취당한 모자, 그 겨울의 끝학대 피해 장애인, 그 후
글과 사진. 김은정  |  cowalk1004@daum.net

 

 

 
 

작은 평수의 임대아파트는 6월 말무더위에도 맞바람이 불어 절로 시원해지는 곳이었다. 게다가 얼음이 동동 띄어진 콩국수를 겸하니 더욱 그랬다. 그런데 60대 중반의 어머니는 벌써부터 다가올 겨울을, 그 한파를 걱정하고 있었다. 30대의 아들조차 모친의 기우에 대해서는 가타부타 말이 없었다. 충남 당진에 소재한 한 과자공장에서 약 15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착취당해왔던 지적장애인 두 모자에게 그간의 겨울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원문출처: 함께 걸음

전문보기: http://www.cowalk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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