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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생활을 위한 ‘자기와 타자의 통치’②] 탈시설 장애인이 드러내는 ‘진실한 삶’

작성일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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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생활을 위한 ‘자기와 타자의 통치’②] 탈시설 장애인이 드러내는 ‘진실한 삶’

푸코와 함께 장애 읽기 - 16

등록날짜 [ 2018년07월12일 11시59분 ]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Gnthi seauton’
신자유주의 통치체제는 ‘아무도 남을 돌보지 말라’는 명령에 따라 각자 ‘자기 돌봄’에 몰입하게 만든다. 그런 폐쇄적인 자기 돌봄은 자신의 결핍과 무능력을 인정하게끔 하는 고립된 자기 인식으로 추동된다. 푸코는 신자유주의 통치체제를 떠받치는 고립된 자기 돌봄과 자기인식의 변증법을 고찰한 후 그와는 다른 방식의 자기인식과 자기 돌봄을 찾아 고대로 사유 여행을 떠난다. 그 여행 속에서 푸코는 ‘너 자신을 알라’의 원조인 소크라테스의 철학에서 자기 돌봄이 지닌 새로운 의미를 발굴한다. 철학자의 주권적 삶을 위한 자기 돌봄은 장애인의 자립생활에도 많은 가르침을 준다. 

[출처/전문보기]
 [자립생활을 위한 ‘자기와 타자의 통치’②] 탈시설 장애인이 드러내는 ‘진실한 삶’|작성자 newsbe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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