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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차 탈시설 계획, 아직도 못 벗어난 '시설 소규모화'

작성일
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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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차 탈시설 계획, 아직도 못 벗어난 '시설 소규모화'

탈시설 목표 인원, 1차 계획 절반인 300명에 불과
'시설 체험홈'도 '탈시설 실적'에 포함...장애계, "시설 중심 가치 못 버려" 비판

등록날짜 [ 2018년06월26일 19시29분 ]

비리재단이였던 석암재단의 시설에서 나온 김동림 씨는 현재 서울시의 탈시설 계획을 만들어 낸 당사자이다. 그는 이 날 토론회에서 
 
“2009년도에 시설에서 나왔으니까 올해로 딱 자립한지 10년입니다. 변화된 게 많습니다. 내가 처음 나와서 외친 게 ‘자유’였습니다. 시설에서는 자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자유’를 외쳤습니다. 먹고 싶을 때 먹고 자고 싶을 때 자고, 일어나고 싶을 때 일어나고, 내가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대화도 많이 나누는 ‘자유’. (중략)사람들은 지역사회가 엄청 바뀐 다음에 나와야 한다고 하는데 정말 모르는 소리입니다. 일단 나와서 내가 부딪히면서 만들어가야 합니다. 바뀐 다음에 나온다는 게, 그게 언제 바뀔 줄 압니까?”(김동림 석암투쟁 당사자)

[출처 / 원문출처]
 서울시 2차 탈시설 계획, 아직도 못 벗어난 '시설 소규모화'|
[작성자] newsbe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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