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호 발달장애인 관광가이드 탄생, '남산골한옥마을' 맡는다
- 매체명
- 에이블뉴스
- 작성일
- 2022-03-18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이 발달장애인 관광가이드 양성과정을 진행한 끝에 제2호 김근우 가이드가 탄생했다고 18일 밝혔다.
발달장애인 관광가이드 양성과정은 2020년부터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여행기획사 가이드쿱, 예비사회적기업 꿈앤컴퍼니가 협업해 진행하고 있다. 2020년에는 창덕궁 가이드 양성을 목표로 진행한 끝에 제1호 김주희 가이드가 활발히 활동 중이다. 2021년에는 남산골한옥마을 가이드 양성을 목표로 11월부터 4개월간 이론 수업, 현장 실습을 병행했다.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정은아 관장은 “발달장애인 신규직무창출의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 발달장애인분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의 폭을 넓혀가겠다.”고 하였으며, 수료생 김근우씨는 “앞으로 저와 같은 발달장애가 있는 사람들도 잘 알 수 있도록 쉽고 재밌게 설명할 수 있는 가이드가 되고 싶다” 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발달장애인 남산골한옥마을 가이드 투어는 4월 8일부터 실시되며, 여행기획사 가이드쿱 홈페이지(https://koreaguidecoop.com/)를 통해 문의 ·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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