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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 후원 나선 동아제약

매체명
뉴스워치
작성일
2021-11-16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12월 31일까지 SNS 관계망을 이용한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 ‘경사로 게임’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동아제약이 관련 경품을 지원하는 등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세상의 모든 ‘턱’이 낮아져 누구나 편리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획됐다.

 

 

 

첫 번째 게임은 복지관 로고가 새겨진 경사로와 함께 찍은 사진과 응원 메시지를 해시태그로 달아 개인 SNS에 올리고 복지관 페이스북 게시물에 댓글로 공유하면 된다. 이 게임에 참여한 선착순 500명은 박카스 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

두 번째 게임은 복지관 페이스북에 반짝 공지되는 장소와 시간에 방문해 스탬프를 받는 게릴라 이벤트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박카스맛 젤리를 받을 수 있고, 가장 많은 스탬프를 받은 선착순 3명은 10만 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는 게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의 설명이다.

지난 2019년부터 동대문장애인복지관은 동아제약과 함께 턱이 있는 약국 41곳에 경사로를 설치하며 ‘편평한 세상 만들기’ 캠페인을 추진해왔다.

정민권 사회복지사는 “경사로는 장애인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 유모차나 노인, 유아, 무거운 짐을 든 사람 등 모두에게 필요한 것임을 알리고 싶었다”며 “동대문구가 ‘턱’을 낮출 수 있도록 복지관이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김민수 기자 newswatch@newswatch.kr

 

http://www.newswatch.kr/news/articleView.html?idxno=57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