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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과 평창동계패럴림픽 경기 응원해

매체명
뉴스투데이
작성일
2018-03-14

▲ ⓒ동아쏘시오홀딩스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박종오 관장)은 지난 13일 동아쏘시오그룹과 함께 평창동계패럴림픽 아이스하키 경기(노르웨이vs.스웨덴)를 응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경기 관람은 특별히 동아쏘시오그룹 내 8년째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동아멘토링’ 활동의 일환으로 장애인식개선의 장을 마련하고자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쏘시오그룹의 신입사원과 선배직원이 1:1 멘토-멘티로 짝을 지어 6개월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인 ‘동아멘토링’은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뿐만 아니라 봉사활동, 문화여가활동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별히 이번 멘토링 활동은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직업적응훈련을 받고 있는 성인발달장애인들과 동아멘토링이 2:1로 동행하며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은 본격적인 멘토링 활동에 앞서 참여자들의 발달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장애인식개선교육도 실시한 바 있다.
 
이 날 멘토링 활동 참여자들은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다”, “평소 생각할 기회가 없었던 장애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다”, “장애인은 우리와 다름이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장애인과 나란히 걷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된 하루였다.” 등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

 

 

정소양 기자 | 기사작성 : 2018-03-14 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