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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패럴림픽 "나도 참여"… '장애인 함께' 행사 기획

매체명
메디파나뉴스
작성일
2018-03-14

 


 


제약업계가 평창 동계 패럴림픽 기간 중 장애인과 함께하는 행사를 기획,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발달장애인을 초청, 패럴림픽 경기를 관람하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시간을 마련했다.
 
13일 동아쏘시오그룹은 강원도 강릉시 강릉 하키센터에서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성인 발달장애인을 초청해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경기를 관람했다.
 
이번 초청 행사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등의 직원으로 구성된 '동아 멘토링' 활동의 일환으로 패럴림픽 관람 및 응원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동아 멘토링 멘토, 멘티들은 발달장애인들과 여자 아이스하키 노르웨이와 스웨덴의 A조 조별 예선 경기에서 열띤 응원전을 펼쳤고, 장애인 편견 해소를 위한 장애인식 개선교육도 가졌다.
 
의약품 기부를 통한 참여도 이뤄진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대한민국 장애인 선수단을 대상으로 1천만 원 상당의 PDRN® 의약품을 기부한 바 있다.
 
지난 달 27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진행된 기부식 행사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훈련원장과 파마리서치프로덕트 강기석 전무를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이후 휠체어컬링 선수단을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한장애인체육회에 전달된 의약품은 PDRN® 조직재생 활성물질을 주 성분으로 하는 리쥬비넥스®주와 리쥬비넥스®크림이며, 피부 및 결합조직의 상처 치료, 영양 보급 등의 효능·효과를 지녔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 강기석 전무는 "다양한 부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장애인 선수단의 빠른 회복을 위해 주사제와 크림 등 조직재생 활성물질 PDRN® 의약품 기부를 추진하게 됐다"며 "도핑 등의 우려 없이 선수들이 컨디션을 회복하고 최상의 기량을 낼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초청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평창 동계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비롯해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