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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교육 실시…편견없는 관심 주문

매체명
아주경제
작성일
2016-09-22

 

삼육보건대,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교육 실시…

편견없는 관심 주문 

 

 

아주경제 박범천 기자 = 삼육보건대학교는 전교직원과 재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교육을 지난 20일 실시했다.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이날 교육은 장애인복지법 개정에 따라 의무교육으로 실시하게 된 행사로 지역사회에서 호평 받고 있는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의 강사 2명을 초빙해 진행했다.  

 

이날 교육을 담당한 정민권 강사는 사회복지사이면서 장애가 있는 당사자로 “많은 장애인들이 선천적 장애 보다는 후천적으로 장애를 갖게 되는 경우가 많다.”며 “요즘 세상은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 요소로 인해 누구나 원치 않는 장애를 갖게 될 수 있다”고 전하며 장애인에 대한 불편한 시선을 자제해 달라고 했다. 

이혜찬 강사는 “휠체어를 탄 장애인 그림에서 바퀴만 빼면 앉아있는 사람이 나온다”며 “편견을 빼면 사람이 보인다”고 말하면서, “장애인 주차구간을 장애인증이 있다고 해서 모두 이용하는 것은 잘못됐다며 반드시 보행이 불편한 장애인들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을 진행한 강사들은 “장애는 특별한 것이 아니고 누구나 불편함을 겪게 되면 그것이 바로 장애라는 점을 강조하며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편견 없는 관심”을 주문했다. 
 

 


  [아주경제 등록 : 2016-09-20 19:54 기사 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