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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장애인복지관 22일 개관

매체명
신아일보
작성일
2016-06-21

동대문장애인복지관 22일 개관 

장애인 복지 수준 향상 지원사업 박차  

 

 

  

▲ 서울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이 입주한 다사랑 행복센터 전경. 

 

서울 동대문구는 장애인 복지 증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구립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22일 오전 10시 장애인복지관 10층 강당에서는 유덕열 구청장, 김형준 동안복지재단 이사장 등 내·외빈 20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개관식이 개최된다.  

 

동대문구 장애인은 약 1만6000명으로 인구 대비 장애인 수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6번째로 많고 등록장애인 수도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구는 장애인 및 다문화가족 등 소외계층에게 효과적인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복합 복지시설을 건립하게 됐다.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이 입주한 다사랑 행복센터(동대문구 청계천로 521)는 2013년 3월 착공해 올해 3월 31일 준공을 마쳤다.  

 

다사랑 행복센터는 지하4층/지상10층 연면적 8160㎡ 규모로 장애인복지관 뿐 아니라 △다문화지원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지역자활센터 △ 장애인단체 사무실 등이 들어서 동대문구 복지 수준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은 다사랑 행복센터 건물 지하1층~지상3층 및 10층 강당에 입주해 장애아동 재활치료, 장애인 활동보조, 직업재활 훈련, 정보화 교육, 의료 재활, 장애인 가족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장애인 복지사업을 펼치며, 사회복지법인 동안복지재단에서 오는 2021년까지 5년 동안 위탁 운영한다.  

 

[신아일보 김용만 기자 | 승인 2016.06.21  15:17:10  기사 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