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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22일 개관

매체명
시민일보
작성일
2016-06-21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22일 개관 

 

직업재활훈련ㆍ장애아동 재활치료등 다양한 복지사업 실시

[시민일보=이지수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이 22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복지 증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구립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의 개관식은 오전 10시 장애인복지관 10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유덕열 구청장, 김형준 동안복지재단 이사장 등 내·외빈 20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 기념식, 복지관 라운딩 순으로 진행된다. 

 

동대문 지역내 장애인은 약 1만6000명으로 인구 대비 장애인수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6번째로 많고 등록장애인 수도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은 다사랑 행복센터 건물 지하 1층~지상 3층 및 10층 강당에 입주해 장애아동 재활치료, 장애인 활동보조, 직업재활 훈련, 정보화 교육, 의료 재활, 장애인 가족지원 사업 등 다양한 장애인 복지사업을 펼치며, 사회복지법인 동안복지재단에서 오는 2021년까지 5년 동안 위탁 운영한다.

유덕열 구청장은 “동대문구 장애인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복지관 건립이 무사히 마무리돼 뿌듯하다”면서 “전문적인 재활서비스를 통해 장애인들이 자활자립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   

 

[시민일보 이지수 기자 | 승인 2016.06.21 17:57 기사 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