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설명절 다사랑 한마당’ 성황
- 매체명
- 동대문 저널
- 작성일
- 2020-01-28
다양한 축하공연·윷놀이, 즐거움 선사 … 따뜻한 떡국 나눔
구립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은아)은 지난 1월 21일 복지관 10층 강당에서 ‘2020년 설 명절 다사랑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대문구청 최홍연 부구청장, 동대문구의회 김창규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등 내빈과 복지관 이용 장애인, 주민들이 참석했다.
우리나라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복지관 이용자 및 다사랑 행복센터 입주기관, 지역주민 25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인과 지역주민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함으로 정이 가득한 설 명절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에는 다양한 축하공연과 윷놀이 등 명절 놀거리 진행으로 설 명절 재미를 선사하고, 참여자들에게 따뜻한 떡국을 대접했다.
축하공연은 다사랑 연합예술단 이원재 단장 외 7명의 다사랑 디스코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복지관 내 장애인과 비장애인 통합 프로그램 참여자들로 구성된 라인댄스, 난타 공연, 장애인 당사자로 구성된 하모니카, 노래 축하무대 등 다양한 공연으로 진행돼 장애인, 비장애인 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정은아 관장은 대회사에서 “장애인과 지역사회 주민분들에게 설 명절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이 사랑과 온정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배려를 부탁드린다”며 “2020년 새해에도 함께하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알고 인연을 귀하게 여기며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김창규 구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설 명절을 맞아 이렇게 용신동 주민과 장애인 여러분들이 함께 어울리는 ‘다사랑 한마당’ 행사를 갖게 된 것을 진심으로 뜻 깊게 생각한다. 오늘 하루, 윷놀이와 축하공연도 즐기시고 복지관에서 정성껏 준비한 떡국도 한 그릇 드시며, 추억을 되새기는 즐거운 시간되시길 바란다. 동대문구의회는 올 한해도 주민께 한층 더 신뢰받는 대변자로서 구민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설 명절을 앞두고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