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봉사동아리와 사랑의 나눔 활동 가져
- 매체명
- 동대문저널
- 작성일
- 2019-09-10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은아)은 지난 8월 21일과 9월 4일 양일간 서울특별시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혜자)과 사랑의 나눔 활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는 ‘동대문혁신교육지구 청소년 네트워크 봉사동아리’에 소속된 고등학생들이 복지관에 등록되어 있으나 거동이 어려운 장애인의 가정을 방문하는 활동에 참여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지난 8월 21일(수)에는 고등학생들이 복지관 식당에 모여 직접 수박을 썰고 포장하는 ‘사랑의 수박드림’ 활동을, 9월 4일(수)에는 각종 생필품을 직접 선택하고 포장하는 ‘사랑의 장바구니’ 활동을 가졌다.
2인 1조로 짝을 이루어 평소 혼자 지내는 장애인들의 가정을 방문해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소년들의 자치공동체 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만큼, 학생들이 봉사활동에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학생들은 “학교와 학원을 오가는 시간 이외에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며, “외부활동이 어려운 분들에게 꼭 필요한 선물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