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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셀프 스튜디오 방문

구분
기타
작성일
2024-04-15

어느날 복지관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복지관 참여자분들이 셀프 스튜디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나누고 싶어서 전화드렸습니다."

하프스튜디오 회기점 대표님이었습니다.


대표님의 나눔으로 복지관 취업 근로자분들이 스튜디오를 방문하여 사진을 찍으셨습니다.

참여하신 취업자분은 "하프스튜디오에서 사진 촬영을 하니 모델이 된 기분이에요. 이런 스튜디오는 처음 들어온 거라 신기하고 낯설었는데 내부가 깨끗해서 기분이 좋았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이번 스튜디오 경험은 취업자분들의 프로필 촬영으로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스튜디오에서 자율롭게 대화하며 많이 웃을 수 있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른 날 색다른 하루 청소년 참여자들도 스튜디오를 방문하여 즐거운 촬영을 하였습니다.
촬영 리모컨으로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기도 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참여자 부모님은 "또래 친구들과 사진을 찍을 기회가 생겨서 좋았어요. 아이들이 밝게 웃고 찍은 사진을 보니 너무 예뻐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스튜디오 촬영,
평범한 일상이 누군가에게는 특별한 하루가 될 수 있습니다.


함께 나눔의 가치를 이뤄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을 주신 하프 스튜디오 대표님께 다시 한번 감사함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