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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 맛, ‘산들海’(산, 들 그리고 바다)의 열 번째 여행은 평가회로 진행

구분
가족평생
작성일
2021-12-24

 

직장의 맛, ‘산들海’(산, 들 그리고 바다)의 열 번째 여행은 평가회로 진행하여

올 한해 활동하며 찍은 사진을 영상으로 보면서 힐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상을 다 보고나서 회원들의 1년간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느낀

소감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2022년에는 코로나19가 보다 더 안정화 되어서

다양한 산들해 활동으로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소감 모음

1.

첫째는 힐링으로 혼자가 아닌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감더욱 사하고 행복하였습니다.

둘째는 재충전!’으로 산을 오르고, 길을 걷고, 해변을 거닐면서

힘들고 어려운 직장 생활 속에서도 활력소가 되었고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1년 동안 함께 선생님 한 분 한 분이 저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분입니다.

올해의 활동을 반면교사 삼아 2022년에는  더욱 활기 넘치고

힐링이 가득한 멋진 동아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2.

 동아리 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얻은 것 같습니다. 바쁜 업무 중에 혼자 등산을 하려고 계획했다면

따로 시간 내서 실천하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함께 모여서 한 달에 한 번씩 꾸준히 하다보니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드는데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더불어, 비슷한 취미를 가진 동료 직원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업무 외적으로 상호 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친밀감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올 한해 코로나 상황으로 여가활동에 제약이 많았는데, 등산을 통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취미를 지속할 수 있었고,

 힐링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매우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3.

배우고 비우고 채웠던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활동을 통해 친해질 수 있었던 기회도 많았던 것 같고

제 스스로에게도 걷고 땀흘리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끌어주신 쌤과 함께 해준 우리 동아리선생님들에게 올한해 너무 감사했습니다.

4.

10월에 입사해서 늦게 동아리에 가입하게 되었는데 덕분에 선생님들이랑 빨리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자주는 아니지만 원래도 1년에 두 세번 씩은 산을 갔었는데, 이번 기회에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5.

동아리활동을 통해 새로운 취미생활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취미라는 걸 잊어버리고 지냈었는데 등산과 트래킹을 하면서

또 다른 재미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2층에서 근무하면서 3층에 계신 동료선생님들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적었는데

동아리활동을 하며 동료 선생님과 이야기도 많이 나누면서 친밀감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뜻깊은 1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신 동아리 담당쌤을 비롯한 동아리 모든 선생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6.

잊고 있었던 산행에 대한 즐거움을 다시 깨닫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오르기보다는 평지에서 걷는 것을 더 좋아했었는데 숨도 가쁘고 허벅지는 터질 것 같았지만

오르는게 좋다라는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세상이 너무 좋다라는 감정을 느끼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혼자하는 산행보다는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즐길 수 있는 산행이어서

더 행복하고 뜻깊었던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무리하여 부상당하지 않도록 노력하면서 잘 참여해보겠습니다.